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일정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왔다.
이후 운영체제 4,5,6 챕터 훑어보기 (3회차 때는 다른책으로 볼 예정)
저녁을 먹은 후
그다음에 유니티 클라이언트 강의를 보는데 따라 치는데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따라 치면서 클라이언트가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구조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물론 서버와 클라이언트 둘 다 하면 좋지만, 지금 나는 서버가 더 중점이 되어야한다.
이유는 너무 시간이 클라에 많이 쏟다 보니 서버까지 한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래서 5시간 동안 클라이언트를 따라 치고,
파티클 만들어보겠다고 밑에 보이는 아이템 Loot Drop Effect 만들었지만.. 여기까지.. 하고
내일부터는 서버를 먼저 제작하고 그에 맞게 클라이언트는 진짜 최소 기능으로 네모로 움직이고,
간단한 채팅 기능 붙이고 서버 구조 짜고 포트폴리오를 먼저 제작 하는 것이 맞다 생각했다.
그 이후에 좀 욕심이 생기거나 시간이 남는다 싶으면 강의를 보고 퀄리티 업을 시키자.
그냥 다 제쳐두고, 서버 베이스를 제작해보고 유니티는 통신 기능만 UI로 출력 하는걸로 시작 해보자.
뭔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2년간의 공백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2년동안 했다면 벌써 다 구현하고도 클라이언트도 손봤을 정도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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